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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3 19:53
죽변에서 김장훈 독도횡단^^
 글쓴이 : 전양규
조회 : 1,850  

가수 김장훈이 이끄는 ‘독도 횡단 수영단’이 물살을 가르기 시작했다.

김장훈은 13일 오전 6시30분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한국체육대 수영부 학생 40명 등과 함께 ‘죽변-독도 수영 횡단 프로젝트’ 출정식을 갖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김장훈과 수영부 학생들은 사흘 밤낮으로 죽변-독도 간 직선 거리 220㎞를 릴레이로 헤엄쳐 건널 계획이다.

날씨가 순조로울 경우 광복절인 15일 오후 2시에 독도에 도착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고 조오련 선수의 울릉도-독도 횡단을 거든 경험이 있는 한국체육대 최강진 교수가 힘을 보태고 있다. 이밖에 의료진과 안전요원, 행사 스태프 등이 승선한 모선이 수영단과 동행 중이다.

김장훈은 출정식에서 “독도에 도착하면 ‘잘 있었니’라고 안부를 물을 것”이라며 “우리 땅을 두고 굳이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건 의미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독도에서 가수들의 콘서트, 국제 다이빙 대회 등과 같은 행사가 열리고, <1박2일> <무한도전> 등의 촬영도 많이 진행돼 해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정식에는 김장훈이 최근 ‘독도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표한 노래 ‘독립군 애국가’도 크게 울려퍼졌다. 한국체육대 수영부 학생들도 바다에 들어가 태극기를 펼치며 횡단 의지를 다졌다.

횡단에 성공할 경우 김장훈은 독도 선착장에서 수영부 학생, 밴드 피아, 배우 송일국씨 등과 함께 미니 자축 콘서트를 벌일 계획이다.

과로 등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온 김장훈은 12일 퇴원해 죽변항으로 향했다. 그는 “건강은 많이 좋아졌다”면서 “수영부 학생들처럼 오랜 시간 수영을 할 수는 없겠지만 가급적 자주 입수하고 곁에서 힘을 보태는 방식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양규 12-08-13 20:09
답변  
독도황단팀 출발전 저녁 친구에게서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한잔하러 털보 오라면서... 갈수 없는 상황이라 즐겨라 했지만, 울진신문의 기사를 보고서 후회했었다. 갔었다면 김장훈씨와 말 싸움 좀 했을 텐데...^^ 독도문제는 아니고...^^ 음~~~~
국가수반이 느닷없는 독도 사랑에 애국 코스프레를 누구는 잘 한 일이란다.
이후 독도 실효적 지배를 위해 추진되던 일들이 중지되고 말았네...에구~ 결과적으로 국익에 손해를 입히는 꼴이 되고 말았어요. 내 땅 내 나라 굿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
이후 독도에 관심 없던 일본인들마저 '다케시마는 우리 땅' 외치고 있단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팻말을 든 것을 영웅적 행동이라 부추기고 치하하는 사람도 있다. 박종우의 메달 박탈은 있을 수 없지만, 시대의 젊음 이제는 조금은 조용하면서 냉철했으면 좋겠다. (앙구생각)
강아지 13-07-12 16:52
답변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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