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로그인 회원가입 처음으로
 
....
 
작성일 : 11-07-21 12:47
"스쿠버 트레이닝 센터 운영하실 분?"
 글쓴이 : 전양규
조회 : 1,986  

재공고했지만, 1개 업체만 관심 표명

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진 스쿠버 트레이닝세터'의 운영이 자칫 표류할 위기에 놓였다.

트레이닝센터는 1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풀장의 크기가 길이 36m×폭 17m×깊이 5m로 2천5백톤을 담수하는 국내 최대 규모다.

트레이닝센터는 지난 4월4일 준공하고, 운영을 위해 4월14일부터 5월26일까지 공고를 하였지만 1개 업체(포항시 소재 위덕대)만이 신청해 유찰됐다. 이어 6월27일부터 7월8일까지 2차 추가 공고를 했지만, 역시 같은 업체 1개만 신청했다.




이에 군 담당자는 "7월 중순경 운영에 의지를 보이고 있는 업체에 대해 과연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지에 대한 위원회의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위덕대는 총장까지 트레이닝센터를 다녀갔을 정도로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군은 이에 반해 다소 신중한 입장이다.

담당자는 "연간 운영비만 8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운영 능력에 대해 충실히 검증을 한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운영 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평가위원회의 배점 기준에 따라 평균 70점 이상을 획득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신청 업체가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를 대비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쿠버 트레이닝 센터는 최대 교육 수용 인원이 한 번에 120명으로 강의실과 세미나실, 식당과 카페테리아, 체력단련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단체숙소가 12곳이 마련돼 있다.

한편 트레이닝센터가 준공이 됐지만 주변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언덕의 일부 구간이 유실되는가 하면, 보도블럭도 기반을 다진 흙이 비와 함께 쓸려 내려가 꺼져 내리는 등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전양규 11-07-21 12:55
 
소중한 군민의 혈세로 지어진 스킨스쿠버 트레인 센타...
울진군의 새로운 기획의도에 얼마만큼 실익을 줄 건지 기대보단 우려가 많은 게 사실일 겁니다.
주변의 다이빙 샵들 과의 연계가 쉽지는 않을 것이고, 단순히 위덕대학에 운영을 통짜로 맡기는 문제는 특혜시비가 불거질 수 있지요.
과연 수익이 발생할까?
작은 돈이 아니기에, 우리 울진군은 무엇을 기대하기에 건설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관광효과.... 아닌 것 같은데...
 
   
 

어제 : 16 오늘 : 11
최대 : 1,785 전체 : 610,087

 

(우)767-813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2리 390-342  

사무실 070-8882-1255  /  

Copyright © webulji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