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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1 16:31
펌) 푸틴, '러시아 아틀란티스'서 스쿠버다이빙
 글쓴이 : 전양규
조회 : 4,522  

정진탄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10일 타만 만의 '러시아 아틀란티스'로 알려진 흑해 한 지점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했다고 리아노보스티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푸틴 총리가 타만 만의 바닥에서 고대 도자기 용기 2점을 건져올렸다고 전했다.

푸틴 총리의 이날 스쿠버다이빙은 4세기 고대 그리스 도시 파나고리아의 침수된 부분에 대한 고고학적 복구 작업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푸틴 총리는 이날 타만 반도의 여러 고고학적 발굴 현장을 둘러보고 이곳에 박물관을 개관하는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류는 러시아에 이런 보물이 있다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총리는 이번 스쿠버다이빙에 앞서 전투기 조종과 잠수함 잠수 등을 하며 마초 이미지를 선보였다.

chchtan7982@newsis.com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북대서양 해저서 발견?


물속에 잠겨있던 고대의 땅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 보도했다.

영국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은 북대서양 깊은 바다 속에서 5600만년 전 지형흔적을 발견했으며, 과학자들은 이 곳이 신화존재하는 아틀란티스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미지의 대륙은 해저 2㎞에 잠들어 있으며, 면적은 1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한다. 과거에는 스코틀랜드와 노르웨이 대륙에 걸쳐져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대륙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 부분은 한때 거대한 산이, V자 형태로 깊게 파인 8곳에서는 강이 흘렀던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유전개발에 주로 사용되는 음향측심법(echo-sounding)을 이용해 대륙의 면적과 해저의 깊이 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3D지도를 제작했다.

이 곳에서 추출한 샘플을 조사한 결과 꽃가루와 화석 성분이 발견됐으며, 또 다른 작은 화석에서는 이 대륙이 해양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니키 화이트 박사는 “해저 2㎞에 잠자던 오래된 고대화석의 대륙을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이곳에서 생물체가 살았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암석샘플을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륙은 원래 250만 년 전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았다가, 지구 깊숙한 곳에서 마그마가 뿜어져 나올 때 해저 밖으로 함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틀란티스는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대화편 중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서 처음 언급한 ‘금과 은의 섬’이다. 풍부한 산물과 주변의 여러 나라에서 들어오는 무역품 등으로 대륙이 크게 번창했지만, 어느 날 심한 지진과 화산활동으로 하루아침에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는 전설이 내려져온다.

현재까지 수많은 신대륙이 아틀란티스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아왔으며, 전설의 섬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도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

한편 북대서양 바다에 잠들어있던 미지의 대륙과 관련된 연구 결과는 영국의 과학전문잡지인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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